산행사진

관악산 (관음사 →안양유원지)

인권 2008. 3. 16. 08:47

(08년 3월 15일.토)

 

사당역 4번 출구에서 관음사까지 도보 이동(약 15분 소요)

관음사 입구에서 산행시작(11:20) → 하마바위 → 마당바위 (12:17)→ 관악문(지도바위) → 연주대 (13:10) → 말바위 → 팔봉능선 → 왕관바위 (15:05) → 무너미고개 갈림길(안양유원지,무너미고개,삼성산) → 서울대 수목원길 → 서울대 수목원 정문 도착(16:05) 산행종료.

안양유원지 지나서 관악역까지 도보 이동후 전철타고 귀가.

 

 

 지도에 클릭하면 잘 보여요

 관음사 입구

 관음사 경내

 

 

 

 

 

 

 

 

 

 지도바위 옆에서

 관악문 위에서

 지도바위와 관악문은 다정하게 붙어있다

 촛대바위

 

 연주대를 오르는 산님들

 

 

 

 

 

 

 

 주말에 연주대에 오른 산님들

 기상 레이더 관측소

 말바위 능선에서  KBS송신탑을 배경삼아..

 

 말바위능선

 

 

 저기를

 이렇게 올라가니

 이렇게 생겼다.

 홀로하는 산행이라 디카 삼각대를 고정삼아 집중적으로 ....

 

 

 

 밑에 연주사와 우측에 희미하게  서울 대공원과 청계산 자락이 보인다.

 아래에 연주사가 보인다.

 

 

 

 

 관악산의 팔봉 산행은 재미있는 코스중 하나이다.

 

 

 

 

 8봉 능선에서..

 저멀리 삼성산의 KT송신탑이 보인다

 

 

 왼쪽에 6봉의 국기봉이 희미하게 보인다

 

 5봉에서 본 4봉

 

 

 산에는 여러 종류의 바위가 많지만

 그 중에서 나는

 관악산의 이 왕관 바위를 가장 좋아한다..

 왕관바위 안에서..

 

 

 

 8봉중 맨 아래에 있는 1봉

 뒤돌아서 2봉을 찰칵.

 2봉에서 뒤돌아 한컷!~ 왼쪽에 뾰족한 왕관 바위가 보인다.

 여기에서 삼성산으로 종주할 까 잠시 고민하다가 오늘은 컨디션이 좋지않아서 유원자 방향으로 돌렸다 (비산공원은 안양유원지를 말한다.)

 호젓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서울대 수목원 길.

 안양유원지에서...

 

 

 

안양유원지의 인공폭포(지금은 물이 없어서 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