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선물!!!!!!!!~~~~~~~ 주어서 기쁘고,받아서 고마운 선물을 ....... 우리는 일생을 살아가면서 좋은 날에 많이도 주고 받는다. 2년전에 영국에 공부하러 갔던 아들이 귀국하면서,인지도가 높은 브랜드 상품인 내 캐주얼 신발과 넥타이, 아내의 손가방과 목도리 그리고 우리 부부의 건강을 챙기는 건강보조 식.. 생각나는대로~~ 2008.05.22
자연의 신비 *** 생명의 탄생 *** 마치 죽은 듯이 겨우내 앙상한 가지만 남아있어서 전혀 볼 것 없는 나뭇가지에 따뜻한 햇볕을 받으며 강한 생명력을 과시라도 하듯이 몽실한 솜털로 포장된 새싹이 돋아나는 모습이 너무나 신비롭다 이게 신이 내려주신 자연이란 말인가!~~ (08년 3월 16일 밤에 인권이가..) 생각나는대로~~ 2008.03.16
산 +++++ 산 +++++ 작년에 산악회에서 열심히 산에 다닐 적에 버스 안에서 만난 선배님이 들려주신 말이 생각난다. "우리가 산을 다니는 것은 첫째가 보는 즐거움이요 둘째가 걷는 즐거움이요 셋째가 말하는 즐거움이요 넷째가 듣는 즐거움이요 다섯째가 먹는 즐거움" 이라고..... 그말을 듣는 순간에 나는 어.. 생각나는대로~~ 2007.12.17
지금 우리집 발코니에는... ( 지금 우리집 발코니를 화려한 분위기로 연출한 꽃) **** 진실 . 근 면. 검소*** ★ 진실 : 진실한 사람에게 믿음이 생기며 믿는 사이에 사랑이 흐르나니라. ♥ 근 면 : 부지런한 사람은 못할 일이 없고 평화로운 집에는 안되는 일이 없나니라. ♣검소 : 돈을 쉽게 쓰는 집에는 빈곤이 오고 시간을 아끼는 .. 생각나는대로~~ 2007.07.10
인생 제자: 선생님,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인생에는 바르게 살아가는 수학의 공식처럼 딱 들어맞는 답이 없는것 같습니다. 스승: 물론, 우리가 살아가는데 인생의 정답은 없지만 수학의 어려운 방정식을 푸는 것 처럼 문제를 풀어가다 보면 그 안에 정답이 있을지 모른다......... - 요즘 방송되는 SBS드.. 생각나는대로~~ 2007.06.08
산을 오르는 내 마음~~ 병해년 첫 산행으로 덕유산을 오르던 나는 이런 다짐을 스스로 했다 엊그제 대둔산에 하얗게 피어난 상고대처럼 깨끗한 마음으로 산을 오르겠다는~~~ 그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고.....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인 것을~~~ 생각나는대로~~ 2007.03.08
마음의 병 **** 마음의 병 ***** 사람이 아름다운 것을 보아도 감탄을 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거나 좋은 노래를 들어도 즐거움의 느낌을 받지 못하면 이는 곧 마음의 병이 시작됨이요 마음의 병은 육체의 병으로 바로 연결된다. 따라서 아름다운 것에 대하여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하거나 좋다는 것에 대하여 좋다는 .. 생각나는대로~~ 2007.01.22
아들과 첫 산행...... 어젯밤에 " 내일은 혼자서 소요산에나 다녀 올까" 생각하던 차에 학원에서 수업을 마치고 아들이 돌아왔다. "현철아, 내일 아빠랑 산에 갈래?" " 어디로 갈건데요?" "청계산에 갔다 오자" 했더니, 아들은 곧 "예"라고 대답을 했다. 내게 너무도 이상하게 받아 들여지는게 아닌가. 지금까지 아들과 산행을 .. 생각나는대로~~ 2007.01.20
오랫만에 아내와 함께 남당 포구에서~~ 아침 식사를 마치고 아내가 타 온 커피를 마시면서 93.9Mz의 전파를 타고 흘러나오는 클래식 음악을 듣노라니, 거실 깊숙히 비추이는 햇볕이 마치 겨울속의 봄같은 기분을 느끼게한다. 바뿐 일도 어느정도 정리가 돼서 시간도 있고,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낼까 생각하던 중에 며칠전에 TV에서 소개되었.. 생각나는대로~~ 2007.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