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 수암봉에.

(08년 3월 9일.일)

안산 중앙역에서 3번 마을 버스를 타고 수암봉 종점에서 하차하여

아내와 함께 수암봉에 다녀왔다.

들머리:수암주차장에서 시흥방향으로 수암봉을 향하여 좌측으로 돌아서 올라감

날머리:슬기봉 방향으로 가다가 반월 저수지 방향으로 하산

             반월에서 22번 시내버스로 귀가.

 

 

 

 

 

 

 

 

 

수암봉에서 본 슬기봉과 공군 기지 

 

 

 

 수암봉에서 본 외곽 순환도로 (인천방향)

 

 

 

 

 

 

 

 

 수암봉에서.

 멀리 태을봉과 외곽 순환도로의 수리 터널이 보인다

 수암봉 표지석

 수암봉에서 본 헬기장 (반대편에서 올라와 이쪽으로 하산한다)

 

 

 수암봉에서 헬기장(슬기봉) 방향으로 하산하는 길에...

 

 헬기장에서 수암봉을 배경으로.

 수암봉에서 슬기봉,반월저수지 방향으로 가는 군부대 철책.

먼거리에서 본 수암봉

 어제도 동막골로 하산했는데,여기에도 동막골이라는 이정표가 있다.

영화를 통해서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같은 지명의 동막골이 많기도 하다.

 

 

 

 오늘의 하산 지점인 반월저수지

 반월저수지( 뒤에 아주 희미하게 슬기봉의 군부대가 보인다)

  보호수로 지정된 팔곡리의 600여년 된 향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