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개인사진 - (4)

(2015년 11월 15일)

 "삼대가 덕을 쌓아야 지리산의 일출을 볼 수가 있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지리산의 일출은 보기가 쉽지는 않다.

   지리산의 일출도 일출이지만, 곁들인 운해가 환상적이라서 생각치도 않은 지리산 산행에

   너무 좋은 경험을 하고 왔다.

   마치," 부지런한 자에게 하늘에서 복이 내린다"라는 말처럼......

백무동 탐방지원센터 출발(03:40) ⇒ 하동바위 ⇒ 참샘 ⇒ 장터목 대피소 도착 (06:30 ⇒

제석봉 ⇒ 천왕봉 도착(08:00)  ⇒ 장터목 대피소 도착(10:16) ⇒ 백무동 탐방지원센터 도착(12:30)

(갤럭시 S2촬영)

장터목 대피소에서.. 

장터목 대피소에서.. (해가 떠오르기 직전에..)

               장터목대피소에서..(바람이 천왕봉보다 더 많이 불었다)

장터목대피소에서...

장터목대피소에서.... (떠오르는 일출에 얼굴이 붉게 물들었다)

제석봉에서...

고사목지대 배경으로...